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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& ] 일상/스마트스토어

스마트스토어를 25년도에 1년간 운영했고 그에 따른 기록 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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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제가 예전에 스마트스토어 2월 운영분을 업로드 한 글이 있었습니다.

이후 티스토리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하지 못해서 글이 더이상 올라가지 않았었는데요

 

오랜만에 티스토리에 접속하게 되면서 새롭게 근황을 알려드리고자, 기록하고자 글을 작성합니다.

 

단순히 이정도의 금액을 벌었다보다 뭔가 시도하고 성과를 가져본 게 처음이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.

특별한 사람도, 뭔가에 대해서 뛰어난 사람도 아니기에 이런 성과 하나하나가 저에게 소중한 정보고 지식이 되었습니다.

 

제가 판매하는 물품은 특별하지도, 대단하지도 않지만 시장조사했을 때 경쟁이 치열하단 느낌은 들지 않아서 진입하게 되었습니다.

판매를 고려하고 시작하려는 분들은 아무리 요즘 자동화가 잘 되어있어서 물량으로 밀어붙인다고 하지만 사전조사를 통하고 진입하게 되면 어떤 키워드로 어떤 물품으로 더욱 잘 팔 수 있을지 알 수 있게 됩니다.

 


 

1월부터 6월까지의 판매 성과입니다.

 

저도 이렇게 자세히 보는 건 글을 쓰면서 알게되는 거 였는데 결제 금액 - 환불 금액 = 실제 결제 매출 발생 금액입니다.

환불이 많은 이유는 주문 후 바로 취소하거나 배송 전에 취소 또는 문제가 있어 반품하는 경우인데 저의 경우는 반품보다 주문 후 취소 & 배송 전 취소의 경우가 많았던 거 같습니다.

 

나름의 소소한 수익을 올리던 와중에 처음으로 입점 제안도 받아봤습니다.

판매하는 물품이 뭐다라고 말씀드리기엔 어려우나 에누리 가격비교서비스에서 입점 제안을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.


또 스토어에서 판매하게 되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(칭찬아님)

정말 친절하고 매너 좋으신 분들? 당연히 있습니다. 하지만 어딜가나 그런 분들이 있다면 반대의 소수도 존재합니다.

 

상세페이지를 안보고 구매하신 뒤 원하던 게 아니다라고 하시며 반품을 하시는 분

새벽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전화 문자 테러를 하는 분

몇분 지나지 않았음에도 본인 메세지에 답장이 없다고 테러를 하는 분 등 

제가 많은 사람들에게 응대를 하는 건 아니라고 당연히 생각하지만 CS를 하는 분들의 노고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

 

 

이 시기때까지 제가 사람을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대화해야하고, 무슨 마음가짐으로 대화해야하는지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을 시기라서 이런 대화가 오면 스트레스가 너무나도 컸습니다.

여러분 만약 스토어를 하시게 된다면 좋은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. 이런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하지만 언제든 꼭 이런 사람들이 나타나게 됩니다.

너무 연연하지마세요. 신경을 곤두세우지 마세요. 본인만 스트레스받습니다.

 

7월부터 12월 31일까지의 판매성과

 

감을 잡아서일까요? 상품을 추가하면서 어떤 상품이 잘팔리는 지 조사하는 게 중요했습니다.

트렌드를 따라 수동으로 추가 및 제거가 계속해서 이루어졌고, 상품을 가져오는 걸 자동화시켰습니다.

가져온 뒤 판매까지 일정 기간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과감하게 버리고 갔습니다. 어차피 가지고 있어봐야 데이터 오염이라고 생각했어요

중간중간 그래프가 뛰는 건 해당 날짜에 매출이 갑자기 뛰어서 그렇습니다.

안나오는 날은 정말 안나왔지만 튀는 날 제 인생 최고 일매출 480만원을 달성해봤습니다.

 

확실히 이전 6개월보단 환불 비율도 굉장히 줄였어요. 자동화 시킬 수 있는 건 AI를 통해서 자동화로 개발시켜 변경했고

제가 손수할 수 있는 건 개발과 CS 응대쪽으로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성했습니다.

 

가장 중요한 건 내 손이 덜 가도록 구성하는 게 중요하다 판단했습니다. 여기서 배운걸로 현재는 다른 일을 공부하면서 배우고 있는데 기반삼아 이용하고 있습니다 ㅎ..


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선 판매자에게 지원하는 사업이 있습니다.

하단 판매자 지원 프로그램은 이미 종료되어, 저도 참여를 못 해봤고 성장 마일리지 프로그램이 제가 시작하는 년도에 시작된 프로그램이라 열리자마자 참여했습니다.

열림과 동시에 거의 신청해서 판매자 지원 금 1,000,000원을 받았네요. 이건 현금화는 불가능하고 리뷰이벤트 포인트로 지급하거나 광고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 

하나하나 적으면서 보니 생생한 기억들도 되살아나는데 벌써 시간이 1년이나 됐는지, 이렇게 빨리 갈줄 몰랐네요.

24년도에 퇴사하고 누군가 밑에서 일하는 게 싫어 사업자를 내고 뛰어들어 본 첫 시작이였는데 아에 망하진 않은 거 같으니 다행입니다.

 

사실 중간 중간 유튜브를 보면 쇼츠, 블로그, 쇼핑커넥트 등 다양한 부업 활동에 수익이 몇억이다 몇천이다 하는 이야기들을 보고 유튜브도 해보고 블로그도 해보고 했지만 마땅히 대단한 성과가 이루어지진 않더라구요.

 

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. 날로 먹을 생각을 버리고 할 수 있는 일과 행동 가능한 일부터 시작하면 따라오는 거 같아요

지금도 스토어는 진행중이며, 시대의 흐름에 따라 판매 아이템을 따라가고 있습니다. 많은 돈을 벌진 않지만 월세 이상의 돈은 따라오니 조금은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

 

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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